5월 푸르른 잎새들이 산들바람과 함께 우리들 곁에서 반짝이는 달이예요.

가족의 달이니만큼 우리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을 향한 마음을 전달해 봅니다.

예쁜 향초를 만들어 같이 춧불을 밝히며 모두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조금씩 날씨가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수족관 앞은 어떨까요?

작은 시골이라고 생각되는 고성에 요즘들어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봅니다.

아름답고 붉은 월곡마을의 양귀비꽃이예요. 모두 모델이 되어 꽃속에서 한 컷~

어린시절 흙과 함께 놀았던 기억을 더듬어 도자기 체험을 갑니다.

모두 조물조물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