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7월 더위에 모두 지칠 수 있는~

경쾌한 음악으로 여름의 문턱을 넘어 봅니다.

즐거운 음악소리와 청명한 핸드벨소리에 마음도 상쾌해 집니다.

실내활동이 많아지는 더운 여름~ 고성의 유명인을 만나보는 기회는 어떨까요? 비록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곳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용품들과 사진들과 다양한 기록들을 보면서 당시의 느낌을 잠시나마 느껴봅니다.

우리마을에 실내 첨단 놀이터가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 봅니다.

다양한 체험시설과 놀이시설이 회원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모두 신나게 즐기다 시간가는 줄을 몰랐네요.

여름은 역시 더위에 지친 몸을 생각해야죠.

모두 같이 몸보신을 위한 요리를 해요.

오늘 우리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패션후르츠? 맛있는 아이스크림와플? 어떤 것을 드시고 싶으세요.

어서오세요~~~여러분들** 들카페로 초대합니다.^^

직접담은 패션후프츠, 직접갈아 더 향기로운 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