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면을 넣고, 야채를 볶아 소스를 만들고, 개인접시에 스파게티면과 소스, 야채와 방울토마토를 올려 직접 버무려 보며 맛있게 시식까지 해 본 시간이였습니다. 뭐든지 많은 양으로 함께 만들어서인지 시중에 판매하는 파스타 못지 않게 정말 맛있었고 친구들 또한 엄지 척 보이며 잘 먹어 주었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3접시까지 먹은거 안비밀입니다.^^
먹은 만큼 또 운동을 하기 위해 열심히 걷기도 하고 농구골대에 공을 넣기도 해보았네요. 너무 즐거워하며 잘 참여해준 도담친구들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