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4일 활동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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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담도담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3-08-27 23:08본문
장마와 같은 많은 비가 오전. 오후 갑작스럽게 내린 오늘입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습한기운을 온몸으로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그래도 우리도담친구들은 등불봉사단분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직접 준비해 오신 수박과 방울떡을 먹으며 즐거운 다과시간을 가진 후 도담주변과 화장실, 교실, 화단까지 모두 청소 해 주셨습니다. 등불봉사단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더 빛나는 도담이 되었습니다.
점심 때는 족발 후원을 해주셔서 미리 원장님께서 준빟 놓은 사골국, 각종 야채와 함께 푸짐한 점심을 즐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