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뒤라 바람이 너무 시원한 하루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날씨가 된다고 하니 가을이 다가오나봅니다. 

우리도담친구들은 어제. 오늘 열심히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볼리장에서는 집중력을 발산해 점수를 내고, 블록으로ㅗ 멋진 성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파크골프를 가지 못 해 요리활동으로 대체하여 비오는 날 찰떡인 "김치전"을 만들어 보앗습니다. 

친구들이 반죽을 하고 구워도 보며 맛있는 김치전을 만들어보았네요

캔옥수수을 넣어 톡톡터지는 식감에 더 맛있는 김치전 완성~~

우리도담친구들도 맛있게 먹고 소화도 시키기 위해 체육활동까지 해 보았습니다. 흐린날엔 기름진 음식이 생각난다고 하죠 

오늘 저녁 김치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