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등불봉사단 자원봉사단분들과 함께 파크골프를 해보았습니다.
등불봉사자분들께서 도담친구들의 이름을 부르고 포옹해 주시면서 인사를 나누며, 함께 팀을 이뤄 파크골프를 즐겨봅니다.
득점이 날때마다 혹은 공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여도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도담친구들을 응원해 주십니다.
덕분에 가을 하늘 처럼 청명하게 기분좋게 보낸 파크골프시간이였습니다.
우리도담친구들을 위해 떡과 베지밀까지 준비 해 주셔서 모두들 즐거운 간식시간을 보내었네요
항상 챙겨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