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외부강사님을 초빙하여 장애인인식개선 및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을 통하여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 기념일임을 압니다. 

장애인도 "괜찮아요! 제가할게요.(스스로 가능한 일)"를 외쳐보면서 스스로 선택을하고, 자기결정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을을 압니다. 

장애인 역시 여러 가지 상황에서 규칙, 질서를 지킬 의무가 있음을 압니다. 

오후에는 바다, 들그룹이 평소에 먹고싶었던 요리를 직접 선정하여 마트에서 장도 보고, 요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만든 김밥을 맛있게 먹으며 센터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