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 김해 등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발달장애인가족 150

명과 함께 8월 14일부터 15일 동안 1박 2일의 일정으로 남해 관광지 일대에서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인식개선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남해 다랭이 마을도 둘러보고 해수욕장에서 래프팅과 바나나보트 체험을 즐기고 난 후

유스타운에서 1박을 함께하며,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다음날 원예예술촌을 관람하고

초콜릿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습니다.